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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부산도시공사, 빈 상가 활용 '어르신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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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와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종원)가 시 최초로 도시공사의 빈 상가를 활용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7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부산도시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아리시스, CJ대한통운㈜과 '다대5지구 60+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자리사업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협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에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하시니어클럽에서 계획안을 응모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공사에서 상가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을 무상 지원하고 이 공간에서는 2개의 노일 일자리사업이 진행된다.

㈜아리시스에서는 먹태 가공 작업을, CJ대한통운㈜에서는 실버 택배를 일감으로 제공하며 총 70명의 어르신 일자리(먹태 가공 64명, 실버 택배 6명)가 창출될 예정이다.

구와 사하시니어클럽은 사업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력은 물론 예산, 홍보,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사업기획, 경영컨설팅, 직무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이리스와 CJ대한통운㈜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경우 작업 물량의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고 공사 역시 상가 활용 사업이 호평을 받을 경우 다른 지역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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