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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장착 몰래카메라 탐지기 ‘몰탐(MOLTAM)'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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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과 관련된 범죄는 매년 폭증세이다. 2013년에 4,823건에서 매해 급증해 지난 2017년에는 6,465건을 기록했다. 몰래카메라 관련 피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버스터미널과 지하철 등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에서의 적발 건수가 전체 적발 수 중 약 25%에 달하는 것으로 언론을 통해 지적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모텔은 영장 없이는 몰카 탐색을 할 수 없어 단속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원코퍼레이션(대표 신승원)은 스마트폰에 장착해 몰래카메라를 직접 찾아낼 수 있게 해주는 탐지기 몰탐(MOLTAM)'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몰탐(MOLTAM)은 스마트폰에 장착해 몰래카메라를 탐색, 찾아내는 기기이다. 제작사인 원코퍼레이션은 몰탐 개발을 위해 특허 1건, 디자인등록 6, 상표등록 2건 등 출원하고, 특수한 환경에서의 몰카 탐지를 지속 연구개발해 현재의 모델을 완성시켰다.

 

기본적인 원리는 스마트폰 고유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방식이다. 몰탐을 장착한 뒤에 카메라 앱을 실행시키면, 몰카 렌즈를 화면에서 찾아낸다. 플래시와 동영상 녹화 기능을 응용해, 시야에 들어온 렌즈를 탐색하는 기법이어서, 스마트폰 초보자라도 손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제품 외관은 겉보기에 클립형 펜시 액세사리처럼 보이나, 타인이 악의로 설치한 몰래카메라를 특별한 장비나 영장 발급 없이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이용자 스스로 안심할 수 있는 몰카 탐지기로서 쓸모가 많으며, 모텔 관리자에게는 숙소 점검과 청정호텔 이미지 제고 등 사업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원코퍼레이션 신승원 대표는 원코퍼레이션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접목해, 스마트폰 초보자라고 해도 모텔 등 숙박시설이나 대중교통에서 몰카를 손쉽게 탐지할 수 있는 몰탐(MOLTAM)을 개발, 출시하게 되었다., “클립 디자인을 채택해 간편하게 탈착이 되며, 기본 카메라 앱으로도 몰카 렌즈를 식별할 수 있어 사생활을 보호하고자 하는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코퍼레이션은 몰탐(MOLTAM)의 활용도를 더욱 강화시켜줄 자체 앱 개발 계획도 공개했다. 제작사 측은 기기 장착 공간을 잡아 주고, 플래시와 카메라의 최적화된 활용을 돕는 소프트웨어라고 정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어플을 이용하여 숙박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몰탐으로 몰카 탐지를 운영하는 호텔들은 몰카 안심지역으로 추천하고, 고객이 직접 몰카 탐지를 원할 경우 홍보 메시지를 더한 몰탐 제품을 런칭하는 등 B2CB2B 양면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중에 있다.



                                                                                                                                  /심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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