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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서시장,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놀러와요시장'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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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16일부터 명서시장이 배달앱을 이용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인 놀러와요시장(이하 '놀장')에 입점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을 이용한 상품구매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높여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은 온라인 상품 구매를 통해 시장을 가지 않고 집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명서시장과 연계한 배달앱 '놀장'은 상품 준비부터 배달현황과 예정 시간까지 실시간 확인 가능한 전통시장 맞춤형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애플리케이션 '놀장'을 설치하고 본인인증 후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시장 반경 2㎞ 안에 있으면 배달료 3천500원 포함 두 시간 내로 최소 주문금액이 없이 빠르게 배달을 받을 수 있다.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놀장' 오픈 기념으로 배달료 3천원 할인쿠폰 지급 및 3만원 이상 주문고객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소진 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명서시장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고객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명서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서시장의 남상학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디지털 매니저 지원사업에 지원해 놀장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놀장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창원 전역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모바일 주문배달 서비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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