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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튜브용 하동홍보 영상 제작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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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브에서 운영되는 '알프스하동TV'와 '지금 하동TV'에 올릴 각종 군정 뉴스와 홍보 영상 등 제작할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9일 오전 11시 군청 정문에 있는 옛 '하동! 쉬어가는 홍보관' 자리에서 '하동군 알리미 스튜디오' 오픈식을 가졌다.

하동군 알리미 스튜디오는 30㎡ 규모의 옛 홍보관을 스튜디오로 개조해 휴대용 고성능 영상 카메라 등의 각종 방송 장비와 방음시설, 스튜디오 배경지 3종, 조명 등의 시설을 갖췄다.

그리고 진열대에는 녹차·공기캔 등 청정 하동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벽면에는 하동 홍보의 대표주자인 '트로트 신동' 정동원을 비롯해 변우민, 차광수, 류승수, 데니안, 소유담 등 하동 홍보대사의 브로마이드를 장식했다.

하동 알리미 스튜디오는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홍보 시대에 맞춰 공무원 누구나 미디어 홍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홍보대사를 활용한 특색있는 영상 제작을 통해 차별화한 군정 홍보를 위해 개설됐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군정 뉴스를 비롯해 하동 홍보 동영상, 축제 및 각종 행사 영상, 홍보대사가 전하는 하동 소식 등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알프스하동TV'와 '지금 하동TV' 등에 올리게 된다.

이날 스튜디오 오픈식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운 공무원노조 지부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식은 현판식에 이어 석민아 기획예산과장의 스튜디오 개설 취지 및 현황 설명, 소유담 명예방송국장 임명, 윤상기 군수 인사말, 신재범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홍보 플랫폼 가운데서도 유튜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영상물 제작 시설인 스튜디오가 개설된 만큼 홍보대사는 물론 직원들도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에 하동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청 유튜브 동아리가 2015년 2월부터 제작·운영하는 '알프스하동TV', 지난 5월부터 하명지 명예방송국장이 제작·운영하는 '지금하동TV', 홍보대사 정동원과 하동의 다원을 소개하는 서경방송TV 등 3개 유튜브 채널을 하동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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